드라마 정년이 실제인물 여성국극 임춘앵 (아명 임종례) 이야기 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61회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가야금과 피리 연주자인 아버지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악기 연주와 창을 배워서 나마들이 없는 여성국극의 시초를 연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임춘앵 국악단의 성공으로 김진진, 김혜리, 이옥천, 박미숙 등의 국극 스타들도 나올 수 있었다고 할 정도입니다. 여성국극 임춘앵 프로필본명 임효금 (아명 임종례)출생 1923년 고향 전라남도 함평 (전남 남원이라는 설도 있음)사망 1975년 (향년 나이 52세)가족 아버지 국악인 임성태, 오빠 성악가 임천수, 언니 국악인 임유앵데뷔 1942년 조선음악협회 입단주요 이력 여성국악 동지회임춘앵 창극단 대표 국악 임춘앵 프로필임춘앵 꼬꼬무 1..